코코 후기! 엄청난 내상의 방벳(2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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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1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review3&wr_id=53659
1편 내용 이어서 갑니다!
한국에 복귀 후 머리속은 온통 코코 생각뿐입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를 수도없이 외치며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염탐합니다.. 요즘은 뜸하지만 저 시기에는 하루에도 코코 방문 후기글이 많이 올라오던 시절이라 빠짐없이 전부 챙겨보았습니다. 코코 후기 남겨주신 회원님들 글내용에 10000% 공감을 하며 첨부해주신 동영상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곤했죠ㅎㅎ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라 바쁜현생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12월이 되고.. 슬슬 발권준비를 해봅니다ㅎㅎ 성수기인 1월이라 그런가 표값은 많이 비싸지만 머리속엔 코코에 있는 댄서들에게 용돈주며 놀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렇게 비행기 발권과 숙소예약을 한뒤 방벳하는날이 되어 기대 부푼 마음을 가지고 호치민으로 출발을 합니다.
코코도 좋지만 호치민 왔는데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겠죠? 한ㄱㄹ 조각 신청을 드렸는데 당시 협력 업체였던 ㄷㄹㄴ 로컬 ㄱㄹㅇㅋ 팀이 꾸려지고 있다고 해서 신청 후 시간맞춰 도착! 조각으로 뵌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초이스 이후 신나게 놀려고 하는데 ㅍㅌㄴ 마인드가 완전 최악.. 로컬인데도 터치도 안되, 탈의도 안해 완전 엉망진창 ㅜㅜ 로컬은 처음인지라 '이게 맞나?' 하다가 결국 같이 놀던 회원분들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먼저 나가려는데 회원분들께서도 나갈꺼라 하셔서 대화좀 나눈뒤 다음 목적지는 코코로 정해졌습니다. 키스님께 예약 후 코코 방문! 거진 6개월만에 오는 코코였지만 기억해주는 가드들과 직원, 댄서의 인사로 내상으로 인해 좋지 않았던 기분이 약간은 풀어졌습니다ㅎㅎ 일행분들은 코코가 처음이셨는데 댄서들 구경하면서 맥주한잔 하며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다보니 무슨 기분으로 코코를 오는지 알겠다 하시더군요ㅎㅎ
코코에서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 내일 더조선 가기로 약속 후 홀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은 늘 황제로 시작을 합니다. 1일 1황제 필수죠?ㅎㅎ 이빨만 닦고 황제가서 관리 받은 뒤 아침겸 점심 먹으며 한ㄱㄹ 조각 신청을 해놓고 부족한 동을 출금하기 위해 ATM 앞에 서서 카드를 찾는데.. 응?? 가방에 카드가 없는겁니다ㅠㅠ 설마.. 아니겠지? 숙소 어딘가에 떨어졌거나 내가 안챙긴거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썬라이즈로 복귀.. 방을 이잡듯 찾아봤는데도 카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ㅠ 가진건 300불과 약간의 동 몇푼.. 키스님께 연락을 드려봅니다.. "혹시 한화 이체 후 동으로 바꿀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다행히 ㄱㄹㅇㅋ 에서 필요한 금액만큼 이체 하면 동으로 주신다고 하네요! 환율? 이런건 뭐 신경안씁니다! 당장 여행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니 이렇게라도 동으로 바꿀수 있는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뿐이죠ㅠㅠ
가지고 있던 달러부터 환전 후 전날 만난 회원분들과 더조선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예약해둔 보충대 조각팀이 만들어집니다. 여꿈의 장교님 한분과 운영진분과 친분이 있으시다는 한분.. 제가 막내였는데 더조선에서 출발하다보니 제일 늦게 도착했네요ㅜㅜ 순번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각자 일정을 위해 재차 인사드리고 헤어진 후 선라이즈로 복귀합니다. 오늘 밤을 책임져줄 ㄲ이 도착하고 샤워후 예열작업 도중 키스를 하는데 하.. 입냄새가... 양치는 안하고 이클립스 같은 캔디를 쳐먹었는지 냄새가 뒤섞혀서 말로 설명 안되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겁니다ㅠㅠ 그거 외에는 나쁘지 않아서 어찌저찌 마무리 후 다음날 아침이 됬는데.. 어제 입냄새 테러가 생각이 나서 칫솔에 치약 묻혀 같이 양치를 합니다ㅎㅎㅎ 아..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냄새가 납니다.. 냄새로 인해 몸이 반응하지 않아 그냥 돈 쥐어주고 보내고 피로회복을 위해 다시 잠자리에 듭니다..
ㄷㄹㄴ 내상과 카드분실, 입냄새 이슈까지 3연타를 맞은 후 어느덧 귀국을 하루 남겨둔 마지막날.. 어김없이 황제를 시작으로 지인들에게 줄 간단한 선물 쇼핑, ㅎㄹ가서 시원하게 한발 발사 후 선라이즈로 와서 키스님께 코코를 예약합니다. '에휴.. 남은돈 그냥 코코가서 다 쓰고 관심이나 좀 받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저녁 9시 코코로 향합니다.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는 녀석들.. 지속된 내상 후 방문해서 그런가 저의 속마음은 '그래.. ㄱㄹㅇㅋ고 뜨밤이고 뭐고 코코가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에라 모르겠다 팁뿌리고 술마시고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가드, 직원, 댄서 가릴거없이 잘로 번호 다 따고 신나게 놀고나서 다음날 한국 귀국을 위해 새벽 한시쯤 부이비엔에서 나옵니다. '아.. 내일 귀국인데 뭔가 아쉬운데...' 하는 생각에 ㄸㄱ 예약 후 시원하게 한발 더 쏘고 다음 방벳땐 코코만 가겠다 다짐하며 잠을 청합니다..
3부에 계속...


산소
해운대초롱이
하이플러스

깜보
리오
민이민이



안내면진거




디어베이비
안싸이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