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COC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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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9
지난 호치민 일정에 간만에 부이비엔 코코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걸 웬걸 미리 키스님께 예약하는걸 깜박하고 입장하고 난뒤 카톡을....ㅜㅜ
그러나 흔쾌이 받아 주시는 우리의 키스님!!!! "담부턴 무조건 미리 연락을 주세요"라는 친절한 답장까지!!
(넵 담부턴 절대 이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맥주타워 셋트를 시키고 구석에서 댄서들의 현란한 춤을 멀리서 힐끔힐끔보며 즐깁니다.
역시 COCO언니들이 젤 열정적이고 섹시한 춤은 부이비엔 일등이다 생각하며, 노래와 춤을 맥주라는 안주에 곁들여 즐겼습니다.
젤 앞자리에 많은 한국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스타일상 젤 앞자리에서 주목 받고 노는걸 잘 하지 못하는지라 멀리서 구경만 하고 부러워 했습니다.
(반대급부로 팁을 안줘도 되니 성공한 장사인건가??)
그렇게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고 난뒤 계산의 시간 200만동 나왔는데 여꿈할인 20%를 받고 160만동 계산 역시 여꿈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키스님께 감사를~~
그렇게 즐거운 COCO에서의 시간을 뒤로 하고 숙소로 왔는데 월남전이 발발했네요.
베트남군의 승리로 전쟁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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