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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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여기가 내상이적고 이차를 거의 나갅다해서 일행들의 안전한 밤을위해
황제로 일행들을 보내고 혼자 4;30분에 갔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구경도하며 호치민의 가라는 어떨지 상상도하며
공원옆길을 걸으며 한껏 기대를 했죠 당연히 1번이라 생각하며 ..
근데 멀리보이는데 사람들이있길래
어? 일찍나와서 순번을 받나 했습니다
4명이 있어서 순번대기라도 한팀이면 2번이겠지하며 속도를내기시작합니다 ㅋ
왜인지 빨라지는 발검을이 우습지만 혼자 희생하는데 앞번호를 받고싶어서
스르륵 와보니 세팀이내요 ㅎㅎㅎ
와중에 레탄톤바 사장님도 순번을 받으러 오셔서 대기중 나중에보니
서로 아시던데 아는사이도 짤없나보여 수질이 좋겠구나 안심도하며 30분기다리다 번호적고
바이크타고 황제로
노닥노닥 잘받고 단장한몸으로 102로 이동하며
저는 끝순번을 받기로 하고 양보했습니다 아무래도 인솔자라 ㅎ
엘베타고올라가는데 배고프냐고 물어보길래
라면먹을시간에 짜오방순번날아갈까봐 얼른 꽁들이나 넣어달라고 하고
앉아 설레임을 즐기며 긴장도 같이 합니다
유인원들이 들어오지는 않겠지 ?
그래도 동남아에서 베트남애들이 제일 예쁘던데 .
제발 고생한보람이있어라 하며
혼자 속으로 온갖 기도를 합니다 ㅋ
또각또각
웅성웅성
우르르 들어옵니다
우리는 쇼파한곳에 모여앉고 꽁들이 티비앞을 점령하고 방을 가득 매우는데
아 ! 제옆에 맘에드는 토실토실하고 귀여운 아이가 새침하니 앉아 저를 바라봅니다 .
저도모르게
야 ! 너 . 그냥있어 ~
일행들은 정신없이 고를때 전 이미 미소를 ㅋ
근데 친구하나가 그아이를 픽합니다
그아이는 저를 쳐다보고
전 당황해서
야 ~ 너 이아이는 내가 골랐어 하니
눈을 똘그랗게 만들며
넌 마지막이라며 ?????
와 썅 ㅡ.ㅡ
어 그래
후 .......
어쩔수없이 돌아보다 흥이빠져 저멀리 어느 누군가를 픽하며
불운을 예감했지요
새로고른 아이는 그과정을 봐서인지
내내 인상만쓰고 웃지를않아요 ㅎ
제가 그렇게만든거같아 그냥 참으며 놀다가 숙소로 데리고왔습니다
물론 룸에서는 잘놀았습니다
다들 파트너를향해 웃어주고 게임도하고 노래도부르고 만질만질하며 ㅎ
저는 내내 웃게하려고 애쓰며 진땀을 뻘뻘 ㅋㅋㅋ
혹시나 방에들어가면 잘해줄지몰라 반전이 매력을 가대하며 애썻지만
역시나 역시
빨지도않아
빨리지도않아
아프다고 빨리하라며 재촉하고 후 ....
힘들다고 위로도싫다
뭐 암튼 그건뭐 그렇다치고
제가픽했던 그아이는
내내 흑기사로 저릂찾고 술지목도 저를하고 계속 시그널을 주는데
친구는 그아이 젖을잡고 안고만있지 뭐 선비짓만 ㅎㅎㅎ
결국 그아이는 나가기로했다가 안나간다고해서 둘다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내상이 적다고해서 선택했으니
우리의 바보짓으로 스스로 눈물의밤을 보낸 슬픈이야기지만
이건 플레리어의 문제지 구장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11시까지 기다리는게 싫어서 3일쨰는 스카이로 갔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편에 ~
암튼 한국이나 벳남이나
여자아이들 기분을 잘 맞춰줘야 아름다운밤이 오는건 마찬가지네요
ㅋ 나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도 일어나서 손을 데니까
콜록거리며 자기 열나는데 할거냐고 ㅡ.ㅡ
어 그냥가 돈주고 보냈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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