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후기! 빠져들게된 그날의 회상(1편)
복장
13
208
0
26.10.10
24년 가을 어느날..
이 해는 무슨해였는지 참..
한해에 벌써 3번째 방벳이였습니다.
매번 방벳때 즐기던 ㄱㄹㅇㅋ,ㅂㄱㅁ,착석식당 등 거의 동일한 일정으로만 즐기다보니 쪼~~끔(?) 질려하던 찰나 조각으로 만난 회원분과 코코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혼자 부이비엔을 걷다가 미쓰사이공 호객행위에 넘어가서 한번 가보긴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런곳을 왜 오는거지? 시끄럽기만 하고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맥주만 한병 마시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뭐 비슷하겠거니 생각하며 코코로 입장했습니다.
조각으로 같이갔던 형님께서는 많이 와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팁으로 줄 10만동을 미리 셋팅 하시고 맥주와 소주를 시켜 무대위에 댄서들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팁이 필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10만동 20만동 주다보니 댄서들이 더 활짝 웃어주고 옆에와서 같이 짠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더라구요ㅎㅎ 못먹는 감이라는건 알지만 괜히 뭔가 기분도 더 업되고 가슴 한켠에 "이런맛에 오는건가?" 라는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짤막하게 2시간 가량 놀고 ㄱㄹㅇㅋ에서 픽한 ㄲ이 올시간이 다되어 처음 방문한 코코를 나왔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머리속엔 아침부터 하루종일 코코가 머리속을 지배하였습니다.. 날 보고 웃어주던 그 댄서들.. 흐흐....쓰읍..(나한테만 웃어주는것도 아닌데ㅎㅎ) 그와중에도 오전 오후 황제와 마사지, ㅂㄱㅁ 코스로 알차게 보내고 저녁에 홀로 부이비엔으로 출발합니다. 이 당시에는 조각으로만 코코를 가야 할인이 되는줄 알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혼자 방문하였습니다. 어제 한번 봤다고 알아봐주는 가드들과 직원 및 댄서들..친절하게 반겨주며 무대 코앞자리를 안내해주니 괜스레 어깨도 올라가고 대접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맥주와 감자튀김 하나 시켜놓고 댄서들과 아이컨텍하며 사진도 찍고 팁을 미친듯 뿌리며 놀기 시작합니다ㅎㅎ 의상 바뀌면 주고, 옆에 왔을때 간단한 게임하면서 주고..그렇게 놀다보니 지갑속 돈은 순삭..그런데 이상하게도 팁으로 사라진 그 돈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0만원짜리 구닥다리 ㅂㄱㅁ만 가도 서비스 받고 밖에 나오면 현타 쌔게 오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코코에서 뿌린팁은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ㅎㅎ 코코에 빠져보신분들은 무슨 기분인지 아실거 같습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놀고 나왔는데 다음날은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7군에 ㄸㄱ 예약후 마지막까지 쥐어 짜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그렇게 한국 복귀 후 3달뒤.... 2편에서 뵐게요!
이때 당시에는 동영상을 못찍었네요^^;;

지수사랑
페드리


쓰레빠

꿀벌
베스트드라이버
루이스

진진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