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라 첫 조각참석및 기막힌 내상후기 최종편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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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8
당시는 완전 초보때라
생각보다 사진을 못찍었던 시기였네요ㅜㅜ
대신 갔던 코코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1차 짜오방이 끝나고 한바퀴돌고온다는
짜오방은 8시가되어도 안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절 신경쓰는 조각분들과 파트너분들에게
저 신경쓰지말고 노시라고 하고 술을 마시며
핸드폰을 보는척합니다
어쨋든 시간은 다시흘러 8시30분쯤되어서
2차 짜오방이 옵니다.
이미 꽤 많은 꽁들이 나갔기에
마음에 드는 꽁은 그닥없었지만
제가 초이스를안하면 더 분위를 망칠듯해서
쪼그만한 꽁을 앉힙니다
이게 제 실수..ㅜㅜ
시간이 다시 가더라도 천천히 다시 골라야는데
급한마음에 고르다보니 .
지금이였다면 다 내보내더라도 늦게출근하는 꽁을
기다리거나2부를 준비하는 꽁을 요청했겠지만
당시는 처음이다보니 ㅎㅎ
어쨋든 파트너가 오고 분위기는 좋아집니다
애기같은 느낌이고 스킨쉽도 적절해서
앞의 일들을 잊고 이때부터 게임도하고
즐겁게 놀다고니 어느덧 계산의 시간.
술을 정말 작게마셔서 인당 200정도 나온듯합니다
기본에서 추가술없이 놀았더니.. 팁포함해도 말이죠
지금은 오아시스에 가있는 현우실장이 들어오고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대여 숏과 롱 ..그리고 비용 및 보내는 시간등등
처음이였던 저는 진지하게 설명을듣고
적절한질문을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 기준에선 현우실장이 가장
친절한 실장으로 남아있네요^^
조각멤버들은 여기서도 의견이갈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집이 멀다보니..
저는 그것도 부담주기 싫어서 숙소로
바로간다고 말을하고 돌아갑니다
12군은 약 50분정도 그랩타고 가야되서.
그리고 호텔로 돌아온 저는 베트남에서의 첫날밤을 기다리며
그녀와잘로를 합니다
배가고프다고 하네요
숙소근처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서
그리로 가자고하고 로비도착후 그녀를 데리러갑니다
짧은 청바지를 입고나왔는데 배가 좀 많이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챙기는게 매너니 레스토랑가서 먹고싶은거
주문하라고 했더니 달팽이요리와 샤브샤브를
시킵니다.
그것만250만동 ㅋ
다 먹으면야 돈은 아깝지 않은데 30분정도 먹고
가게가 끝난다고 입만대고 일어섭니다.
지금이야 마트들려서 간단히 사든가 근처
로컬식당가서 먹을텐데..
비아셋 8명가서 먹어도 이것보다 덜나왔을 돈을
쓰고 옵니다
이때만해도 전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던 시기였지만..
어쨋든 그 30분동안 꽁과 이야길하는데
까마우출신에 아기가있고..담배까지 피고..
거기에 등에 타투가 ㅋㅋ
담배를 피니 입에서 냄새가 나고
피해서 가슴을 공략하는데 가슴은 축쳐진
할미가슴에 그 밑에 배는 ..
ET같이 뽈록 튀어나온..
그럼에도 오랜만에 관계라 마무리는 합니다 ㅋㅋ
이때는 베트남에서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였기에
미혼모가 아이를 혼자 키우다보니
힘들었겠다, 그래서 스스로 보호를 하려고
거칠게 살다보니 타투도 하고
담배도 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살포시 안아주며 밤새 등을 토닥여주는..
그렇게 아침6시가되었습니다.
2차붐붐보다는 밥이라도 먹여서 보내려는 마음에
조식을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호텔은 조식뷔페가 있고 꽤 맛있거든요
식사를 하러가자니 갑자기 꽁이 아프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식사하는 사이 병원을 다녀온다고하네요
걱정이된 저는 그러라하고 식사를 하고오니 방에
없네요. 병원을 갔으니 하고 기다른..
그렇게 10분쯤있다 그녀가옵니다
병원을갔다왔는데 감기도심하고 열도나고 복통도
있다고말이죠
안쓰럽기도하고 걱정도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큰형님8장을 주니
멀어서 차비도 달라고합니다
둘째형님까지 챙겨주고 나니 고맙다며 살짝
입맞춤을 합니다
그당시는 그게 또 그리좋은지 ㅎㅎ
그렇게 저의 기막힌 내상을 마무리합니다 ㅎ
.
오래다니신 분들이야 글에서 이미 어떤한 상황인지
인지는 하셨을테고..
방벳이 처음이거나 가라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제풀어서 설명드립니다.
우선은 이 꽁은 프로입니다
쉽게 초보 벳린이를 다룰줄아는 스킬을 가진.
조각멤버들과 이야기하면서 저는 첫방벳이라는게
자연스레 나왔던 상황이고 초보였기에
얘는 아무것도모른다 생각하고 작업당한거죠
첫번째 팁은.. 절대 유흥꽁들에게는 초보티를 내지마세요
이꽁은 제가 유흥을 잘모르기에 아침붐붐도 없이
자연스레 상황을 만들고 긴밤비용을 받아갑니다
지금은 너무도 잘 알지만..
그 시간에 여는 병원은없습니다
물론있을수도있겠죠 큰병원 응급실..
근데 제가 머무른 호텔근처는 약국은많지만
병원은 없었습니다
병원간다는 이 꽁은 나가서 담배를 피면서
자기애인이거나 남친과 통화하다 적당한 시간보내고
온거겠죠 ㅋㅋ
두번째 팁은 꽁에게 끌려가지마시라는 겁니다.
숙소도착후 그녀가 배고프다는 이유로
패밀리레스토랑가서 30분만에 250만동을 쓰고
아침에는 붐붐도 못했는데 차비까지 챙겨줬으니깐요 ㅋ
이후 목석이나 코카같은 내상녀는 있었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작업을 당한던거죠
그럼에도 그녀가 가기전 해준 작은 뽀뽀에
좋다고 했던 제가 얼마나 순수했는지.. ㅎㅎ
당시는 진짜 내상인지도 몰랐고 꽁의
장난에 놀아난것도 이후 다른 조각을통해
좀더 경험이 많은 회원님으로 인해
깨닫게 된 시기였네요^^
그이후 원투에서는 그칭구 안보이든데
아마 다른 회원에게도 그리 장난질치다
날아간듯 보이네요^^
조각 순번및 짜오방으로 내상을 오해하신 분들에게
물론 그것도 작은 트러블이였지만
찐 내상은 이내용이였다는걸 다시 전해드립니다^^
쓰다보니 그때생각에 뒷목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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