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신청합니다.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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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4
여꿈카페를 알게된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이렇게 행복한곳을 알려준 친구녀석....5년만 빨리알려주지 하면서 멍멍이소리를 좀했습니다.
2개월마다 한번씩 가는것 같은데 갈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즐겁게 쉬다오는것 같네요!
물론 가서도 일은 해야해서 좀 슬프긴합니다만...그래도 일단 밤이 즐거워서 행복하네요! ^^
이전 카페에서 병장이었는데 그닥 열심히 활동은 안한것 같습니다!
가끔 들려서 답글다는정도가 전부였는데 요새는 이틀에 1번은 들어오는것 같네요!
여꿈카페 덕분에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여행을 즐기고 있는것 같네요!
운영진분들에게 정말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