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약간 서운해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스탭 키스입니다
호치민에서 많은 시련과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코로나때 너무나 힘들었네요... ㅋㅋ
저희 사정 아실분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코로나에서 해방된지 2년...
그동안 오지못한분들이 어마어마하게 방문을 해주셨구요...
저희를 잊지않고 찾아주신분들에게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고마운 분들(여꿈회원님)에게 작게나마 보답을 해드리고자..
회원님들이 사고나 문제가 생겼을때...
항상 도움이 되드리고자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조각을 진행 하게된 이유는
혼자오신분들이나 2분에서 오신분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진행을 했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이전에 혼자오신 분들이
연락오셔서 하시는말씀...
"키스님...저 혼자인데 구제해주세요ㅠㅠ"
처음에는 2~3인팀분들께
따로 연락드려 부탁했습니다...
"혼자계신분계신데 좀 껴서 함께께 가주시면 안될까요??"
흔쾌히 허락하는분도 계셨지만~
지인들끼리 좋은시간 갖고 계신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같이 가드리는 일도 허다했죠.....
아님 저희 스탭들 사이에 껴서 같이 가곤했습니다...
(모든 스텝 또한 똑같이 N빵 합니다.)
그런 혼자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만들어드린게 조각이구요...
그래서 지금은 많은분들이 혼자라도 부담없이
방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결과론적으로 여꿈회원님들은 매너가 좋으셔서
지금까지 큰 사고없이 진행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치지않고
사실 여꿈은 제휴를 단 한곳도 한적이 없는 카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휴를 하게 되면 결국 안좋게
끝나는 후유증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제휴 업체 문제는 정말 신중히 다뤄야 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보다 적은 금액으로
최고의 업소에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게 하기위해
그 금기를 깨고 제휴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조선 착석식당 및 coco클럽
저희가 제휴를 추진할때 항상 했던말이...
여꿈만의 특별한 놀이터 였습니다...
물론 다행히 많은분들이 방문해주고 호응해주셨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거의 모든분들이
상병 병장으로 등업하시고 제휴업체를 방문하십니다.
물론 감사히 활동해주셨으니 제휴서비스 받으셔야죠...
그런데 그렇게 조각 및 제휴서비스 이용하시고...
좀 서운한일이 생기면 다른커뮤니티에서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론 99%가 소설 혹은 카더라 더라구요 ㅎㅎㅎ)
아무래도 카페 규모가 크다보니 모든 회원님들께
맞추기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중립기어를 넣고 카페 룰에 따라야 하는점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려요 ㅜㅜ.
그러다보면 서운하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불편한분들도 있을거에요..
서운하시거나 불편한점은 직접 연락을주세요;;
남자가 마! 두쪽달고 뒤에서 수근되면 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누구나 세월에 따른 남성호르몬 감소로..
여성화가 진행되며 다가옵니다...
저도 나이를 먹으니......
자꾸 누구 뒤에서 욕하고싶고 내편 만들고싶고..
하소연하고싶습니다..
정신력으로 이겨 냅시다.....
"니 남자제? 내도 남자다! 딱 말하고 치아라 고마!!!"
요런느낌으로다가!!!
(제가 또 갱상도 남자라..)
다시 부탁드립니다.. 활동 하시다 서운한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주셔요~~~!!!!
쌓아놓으면 또 병됩니다...
저 또한.. 서운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꿈 회원님들 고마!! 내가 다 책임 집니다 마!!!!!!"
이상 키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