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탕롱입니다~!~!

빌라 시공에 들어간지 약 1달이 넘었네요~~ ^^

중간중간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시공속도 가 엄청나네요..

6개월이 걸린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시공이 빠른데요

아무래도 인테리어 기간이 긴듯해요~~

사실 바닥공사가 오래걸릴 줄 알았지만

바닥은 이미 매웠구요 건물자체를

50센티를 띄워 시공하는거라네요~ 우어~~~

초강력 스콜이 오더라도 거뜬~~

추가 스토리 시작합니다~!

여꿈빌라 공사현장..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더욱 스팩좋은 빌라 컨디션을 위해

대머리 아저씨와 설계도를 보며 몇마디 던졌다.

탕롱 : 저... 각 방에 다 발코니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이미 설계도가 짜여진 후라.. 다시 설계를 변경 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 뭐 안되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일단 던저본 것이다 ..

릉이 대답했다.

릉 : 오 키

"???"

"뭐지 이 시원함은????

그냥 단번에 허락이다......

그치만...... 또하나 바라는게 있었으니.....

탕롱 : 그.. 저기 또 말이야.. 우리가 9룸까지는 큰 필요가 없어서말이야..

1층 큰 방을 사우나로... 좀...

수영하고;; 사우나 받으면 ;; 좋지.. 않을까? ;;;;;;;;

릉 : 오 키

"????????"

"잠깐만... 잠깐만...그럼 하나더 해보자!!!!!!!"

탕롱 : 저... 옥상을 버릴게 아니고 ;;

티타임 장소 만들려고하는데....

옥상 인테리어좀 ;;;;;

릉 : 오 키

"????????????"

"진짜 뭐지????? 수영장을 워터 파크처럼... 아.. 진정하자.."

"하나더가자~!!"

탕롱 : 수영장쪽은 건물 벽을 통유리로 해주면 좋을거같은데.....

릉 : 오 키!!!!!!

"흠칫!"

같은 오키가 아니다 이제 그만해야한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졸라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사진~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