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ㄲㄱㅇ와의 만남

여꿈 숙소 예약 게시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ㄲㄱㅇ와의 만남

희망지기 22 194 0

빈탄에서 지내는 둘째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날은 멀리 떨어져있는 두 명의 ㄲㄱㅇ를 만나기로 약속이 되었네요.

오후 1시에 11군에 사는 ㄲㄱㅇ와 작년에 한번 방문했던 예쁜 카페에서 만난 후 오후 5시에는 탄빈 지역으로 이동하여 헬스장에서 근무하는 ㄲㄱㅇ를 만나기로 했네요.


먼저 오후 1시는 식사를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서 12시경에 미리 도착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ㄲㄱㅇ를 기다릴 생각으로 일찍 홈스테이를 나와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카페에 일찍 도착합니다.


낮시간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네요. 작년 밤에 왔을때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큰 카페가 사람으로 가득찼었거든요.


자리에 앉아 간단하게 식사와 코코넛커피를 주문한 후 천천히 ㄲㄱㅇ를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 시간인 오후 1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도착하지 않았네요.

가고 있다는 메세지만 울립니다.

30분까지 기다렸다가 오지 않으면 그냥 돌아갈 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보낸 후 잠시 호흡을 고르고 있으니까 잘로로 영상통화가 걸려오네요.


그리고 잠시 후 눈 앞에 ㄲㄱㅇ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더니 테이블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고 하길래 ㄲㄱㅇ가 안내하는 테이블로 이동한 후 ㄲㄱㅇ의 음료를 주문하고 옆에 앉아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짧은 치마를 입어서그런지 ㄲㄱㅇ의 허벅지가 눈을 많이 괴롭히네요.

에라 모르겠다. ㄲㄱㅇ의 손을 어루만진 후 허벅지로 슬쩍 손을 얹어보는데 거부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어쩔 수없이 한 손은 ㄲㄱㅇ의 허벅지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네요.

자그마한 얼굴도 만져보고 하는데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그 것은 싫답니다.

그래서 ㄲㄱㅇ의 단독 사진만 여러 장 찍었네요.

e7413017d47626ee41a1d14ba7cc0de8_1791376466_8721.jpg
곧 출근을 해야할 ㄲㄱㅇ라서 오후 3시경에 자리에서 일어나 1층에 주차되어있는 ㄲㄱㅇ의 오토바이로 이동한 후 가볍게 포옹을 하고 ㄲㄱㅇ를 보내줍니다.


그리고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후 버스에 몸을 싣고 헬스장에서 일하는 ㄲㄱㅇ와 약속한 빈탄지역의 스타벅스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음료를 주문한 후 2층과 3층으로 빈 테이블을 찾는데 빈 테이블이 안보이네요.

다시 1층으로 이동하려는데 마침 ㄲㄱㅇ가 혼자 앉아있는 테이블에 붙어있는 테이블이 있길래 앉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오케이를 합니다.


그렇게 테이블을 옆으로 이동시킨 후 주문한 음료를 먹으면서 옆테이블의 ㄲㄱㅇ랑 이야기를 하면서 약속한 ㄲㄱㅇ를 기다립니다.


아쉬운김에 함께 사진도 찍어봅니다.

e7413017d47626ee41a1d14ba7cc0de8_1791377006_6774.jpg
남자친구가 있다고해서 잘로캐스팅은 생략했네요.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약속했던 ㄲㄱㅇ가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1층에 내려가서 ㄲㄱㅇ의 음료를 주문한 후 빈 테이블이 있는지 확인했더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곳에 적당한 테이블이 비어있네요.

그 곳으로 자리를 잡은 후 전에 앉았던 테이블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ㄲㄱㅇ와 인사를 한 후 마시던 음료와 우산을 챙겨 돌아옵니다.


자그마한 키에 귀여운 모습의 ㄲㄱㅇ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면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전에 한번 더 만나기로 약속을 했네요.

e7413017d47626ee41a1d14ba7cc0de8_1791377337_942.jpg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밤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댓글 22
내딴아롱 10.08 10:52  
마지막 밤이 궁금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2:32  
천천히 올려야죠
내딴아롱 10.08 12:38  
기다리겠습니다
산소 10.08 11:07  
역시 하루에도 몇명이나 만나시는군요~!!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2:33  
꽁이 부르는 곳이라면 열심히 달려야죠
렌보 10.08 11:43  
역시 장교님들 내공은 ㅋ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2:33  
파이팅입니다.
꿀벌 10.08 12:35  
마지막 밤에 다시 만나시다니..

부러운 시간 되셨을거 같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2:36  
게시판이 엉뚱한 곳으로 왔네요.
감사합니다.
과사랑 10.08 12:40  
홍길동이 베트남에 출동하셨네요!
(번쩍거리는 게 홍길동과 같습니다.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2:46  
호치민이 넓긴하네요.
키스 10.08 13:45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4:09  
고맙습니다.
하루 10.08 15:24  
역시~ 많은 인연과 함께 하시네요 ^^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6:06  
방벳의 묘미죠
꽃등심 10.08 18:30  
능력자...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8:31  
열심히 노력하는 성향입니다.
해운대초롱이 10.08 19:14  
진정 그대는 여꿈의 챔피언! 인정입니다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10.08 19:16  
누구든지 가능할겁니다.
삼성헬퍼 10.08 22:21  
역시 바쁘시네요 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10.09  
일정 조율이 큰 일이네요
저는 여행가면 늦잠이 대부분이라 ㅋㅋ 매일이 안바쁘네요ㅠㅠ
제목 포토